이름 이장화 이메일 yeonee67@naver.com
작성일 2015.08.14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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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마세요ᆞ지금 이예요ᆞ
점점 ᆢ아픈곳이 많아졌다 ᆢ특히 허리 ᆢ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도 맞아보ᆢ몸이 안좋아지니 짜증만 났ᆞ우연히 카르를 보게됐고 망설일틈도 없이 오픈날과 함께 다니기시작했다ᆞ샘의 너무나도 열심ᆞ정성때문에 게을리 할수 없었다 ᆞ3개월 지난 지금 허리도 좋아지고 생활습관 ᆞ식습관 도 많이 바뀌었다ᆞ더운데 나 보다 더 더 땀흘리시고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이 글로 남겨 본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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